체력 고갈로 먼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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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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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정도 도착해서 6시 정도 빠졌습니다.
준비 하고 갔다고 생각 했는데. 장갑도 안가져가고 너무 춥네요
상처도 있고 해서 체력이 고갈 되었습니다.
돌아가는 사람보다 더 많이 모이는것 보니 든든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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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찬님의 댓글
4시쯤 가족선약으로 빠져나왔습니다만, 내란의힘
것들 때문에 멍해져 아무 생각도 안 드내요.
어렵게 지켜내고 아쉽게 빼앗시고 슬픕니다.
것들 때문에 멍해져 아무 생각도 안 드내요.
어렵게 지켜내고 아쉽게 빼앗시고 슬픕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어서 귀가해서 푹 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