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집 가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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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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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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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왈츠님의 댓글
현장의 분위기는 침울했나요?
아니면 '어쭈구리? 니들이 정신 못차렸네?' 였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아니면 '어쭈구리? 니들이 정신 못차렸네?' 였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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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3님의 댓글
저도 이제 가족과 당산역근처에서 밥먹고 가려고 합니다.
오늘 모이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 많은분의 한숨을 어찌할려고 하는지
오늘 모이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 많은분의 한숨을 어찌할려고 하는지
나랑노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