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가 계속 욕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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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알콜 124.♡.142.28
작성일 2024.12.07 19:16
1,551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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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쨌든 시간 다 가면 저거 바로 잡혀간다. 

나: 그 전에 또 뭔일 칠지 그게 문제죠. 

아: 그러면 쏴죽여야지. 

나: 누가 그 짐을 져요?

아: 내가. 내가 올라가서 쏴버린다. 특등사수! (50여 년 전)

나: 경호원 통과는커녕… 눈도 안 보여서 운전도 못하면서….

아: ….허허허ㅓ허허허


댓글 4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2024.12.07 19:17
ㅎㅎㅎㅎㅎㅎ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222.♡.3.247)
작성일 2024.12.07 19:19
ㅋㅋㅋㅋ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11.♡.142.1)
작성일 2024.12.07 19:29
멋지십니다
마음만은 청춘~

논알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논알콜 (124.♡.142.28)
작성일 2024.12.07 20:07
@PEPSIMAN님에게 답글 2차로, 저 당사에 불을 질러야 한다고 소리치셨습니다. 엄마가, 기름통 정도는 들고 갈 수 있으니 그거나 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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