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가 계속 욕하는 중에..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7 19:16
본문
아: 어쨌든 시간 다 가면 저거 바로 잡혀간다.
나: 그 전에 또 뭔일 칠지 그게 문제죠.
아: 그러면 쏴죽여야지.
나: 누가 그 짐을 져요?
아: 내가. 내가 올라가서 쏴버린다. 특등사수! (50여 년 전)
나: 경호원 통과는커녕… 눈도 안 보여서 운전도 못하면서….
아: ….허허허ㅓ허허허
댓글 4
/ 1 페이지
논알콜님의 댓글의 댓글
@PEPSIMAN님에게 답글
2차로, 저 당사에 불을 질러야 한다고 소리치셨습니다. 엄마가, 기름통 정도는 들고 갈 수 있으니 그거나 해,라고…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