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의 잔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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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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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결로 투표후, 부결로 인터뷰.
이후
200명 못채워서 개표못하면 나는 국회의원으로써 양심에따라 투표를 하였으며, 당론을 따라 부결로 투표했다.
200명 채워서 개표하면 당시 당론이 있어 그리 말했지만 나는 내 소신에 따라 가결에 투표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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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님의 댓글
저도 이거요.
그리고 나와서 투표라도 하라는 말은 그래야 자기 표가 섞입니다.
가결할거 아니면 나올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나와서 투표라도 하라는 말은 그래야 자기 표가 섞입니다.
가결할거 아니면 나올 이유가 없어요.
메두사님의 댓글의 댓글
@지멘님에게 답글
3안으로 203명 투표에 부결 3표면 내가 3표중 하나다 라고 할수있으니 모수를 늘리고 싶겠죠.
나는 부결에 투표하지만 탄핵은 해야한다.
나는 부결에 투표하지만 탄핵은 해야한다.
묵직한익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