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는 귀한 인재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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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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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가 아무리 열심히 시나리오를 쓰고해도...
북한의 요원이 내려와서 분탕질을 치든... 연애를 하든... 그러고 시작하는데...
남한 요원이 미군에 분탕질을 치고 시작한다구요?
이런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들었으면 세계적으로 히트할 수 있는 각본인데....
이걸 용와대에 빼았겼네요....
이번 시나리오 준비한 사람은 운좋게 총살이나 무기징역 안당하고 수감되면,
출소후에 영화계로 투신해서 시나리오 작가를 하도록 하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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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님의 댓글의 댓글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원래 다큐로 만들면 욕먹을 시나리오인데.... 이제 다큐로 만들어도 대히트하겠네요....
어디가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은하수님에게 답글
음... 주현영 님이... 물론 본인은 싫어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잎과줄기님의 댓글
강철비 1에 북한 특작부대원들이 이동중인 미군 mlrs 탈취한 후 북한으로 쏴서 김정은 암살하는 내용은 있습니다.
방향만 바꾼 것,,,
(혹시 쿠데타 세력이 이걸 보고 영감을 얻은 것?????)
방향만 바꾼 것,,,
(혹시 쿠데타 세력이 이걸 보고 영감을 얻은 것?????)
메두사님의 댓글의 댓글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북한요원이 뭔가 하는건 이제 식상한 시나리오가 되어버렸습니다..
현실은 남한요원이.....
현실은 남한요원이.....
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몸은 총쏘고 심폐기능 정지 전에 재빨리 뇌만 통에 담가서 살려놓을 기술이 있지 않은 한 그 작가는 뭐 어쩔 수 없이 사라질겁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