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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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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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고생이야 나만하는게 아니니 관계없는데
저들의 저 작태를 보고만 있어야하는게 속상하네요
우리아이들한테 멀쩡한 세상 주고싶은데
저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못준다는게 못참겠네요
하 미치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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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님의 댓글
너무 화가 납니다. 오늘 잠 못드는 밤...
분노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나쁜넘들!!!
분노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나쁜넘들!!!
하쿠나마타타님의 댓글
전 단전에서 욕이 나오더라구요. 진짜 어찌 저리 금수같은 짓을 하는걸까요? 해할 수만 있다면 실행하고 싶은 맘도 드는....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서 집으로 오는 길이 너무 분노스럽고 우울합니다.
포실포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