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저만 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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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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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있어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이 시국에 모여서 밥을 먹여야 하는지.....
저만 빼고는 중도 or 국힘 성향이라 스트레스가 어우......
아버지 때문에 속 뒤집어지고,
어머니는 한동훈 팬이며, 한동훈이 해결줄거라 믿습니다.
뭉개면 장땡
이게 대한민국의 정치입니다.
마ㅓㄹ;미ㅏㄹ엄;ㄴ어라;ㅁㄴㅇ럼나;이럼ㄴ아리ㅓㅁ 아
욕 쓰고 싶지만 참습니다.
오늘 밤 잠들기 힘들겠습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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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Mix님의 댓글
요즘 가족에 대해서 다시 생각이 듭니다.
태어난다고 가족이 아닌거 같아요;;
태어난다고 가족이 아닌거 같아요;;
단디해라K님의 댓글
아닙니다. 저도 집회갔다 집에 와서 화가나 술한잔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열 내시고, 내일부터 꺾이지 말고 또 힘내 시위 참가 하심 됩니다.
예태님의 댓글
이런 시국엔 차라리 그런 모임은 안가는것도 방법입니다.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ierre님의 댓글
저는 지금 가족들이랑 연을 끊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에휴..
양가 다 통틀어도 저랑 와이프만 민주당이니. ㅜ ㅜ
양가 다 통틀어도 저랑 와이프만 민주당이니. ㅜ ㅜ
망토고함원숭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