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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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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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뭐라도 사먹고 좀 더 있으려고 했는데 다 만석이네요. 일단은 철수했습니다.
지금 겸공에서 홍사훈 기자님이 말씀하시는, 응원봉 들고 오신 수많은 분들 실제로 봤습니다. 정말 울컥합니다ㅜㅜ
앞으로 무슨 일이 남아있던 힘 닿는대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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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님의 댓글
조심해서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