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기자님의 소감은 큰 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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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든멍멍 58.♡.179.211
작성일 2024.12.07 20:54
1,945 조회
3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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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자식뻘 세대들의 용기에 감동 받은 썰을 푸시는데


듣고 있자니..


홍사훈 기자 같은 존경 할만한 선배님 세대와 

또, 저 씩씩한 후배 세대 사이에

끼인 세대로서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2024.12.07 20:55
ㅈ같은 바닥이라도 희망이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문제일뿐입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2024.12.07 20:56
저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 가고 딸아이가 가있는데, 참 고맙고 감동적이고 뭐 그렇더군요...
홍기자님 울먹이는 마음이 딱 제 마음[........]
4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2024.12.07 21:00
저도 울컥 했습니다. 홍기자님 저렇게 감정적인 모습 처음 보네요 ㅠㅠ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2024.12.07 21:00
맷돼지가, 세대 간 갈등을 풀어줍니다. 이건 감사하므니다.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22.♡.191.239)
작성일 2024.12.07 21:03
중학생 저희 딸 오늘 저 거지같은 상황 생중계로 보더니 이번주부터 친구들이랑 매주 나가야겠다 선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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