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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2024.12.07 21:02
1,6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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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효과

Ostrich effect

이 단어는 Galai & Sade (2003)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타조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모래에 머리를 묻는다는 일반적인 인식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효과는 사람들이 심리적 불편함을 피하기 위해 모래에 머리를 묻고 진행 상황에 대한 피드백과 같이 잠재적으로 부정적이지만 유용한 정보를 피하는 경향이 있는 인지 편향입니다.

그러면서 지나치게 낙관적인 해석, 현실 부정 등에 빠져들어 현실 문제를 외면하는데, 결국 큰 화를 당합니다.

딱 지금 그 꼴입니다.

댓글 1 / 1 페이지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2024.12.07 21:03
저게 국짐이라면 모가지를 자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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