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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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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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앉을데도 없이 계속 서있다가 너무 춥고 허리 다리 아프고 그만 가야겠다 했는데요 젊은 분들의 흥겨움에 그만 같이 한참을 노래부르고 율동하다 왔어요
과잠입은 분들도 많고 알록달록 정성들인 응원봉들도 예쁘고 활기찬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속도 상하지만 청년들이 많아서 희망이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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