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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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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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라는 신문물을 가진 이후에 한자리에서 새로고침을 이렇게 많이 한 날은 없었습니다.
필름 닳을거 같아요
판사님 그만 던져주세요 영짱~~~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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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
저는 오늘 밤새기로 결심 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을 놓칠수가 없습니다.
파란대파님의 댓글의 댓글
@chyulining님에게 답글
그렇죠 분명 될테니까 속보 같이 봐요.
와사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