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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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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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랑 함께 참석하고 지기가 너무 힘들어해서 먼저 철수 합니다.
철수하는 곳곳에 젊은 분들이 너무 많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마음은 너무 침울하고 힘들었는데
너무 해맑게 웃으며 소리쳐 주시는 청년분들께 오히려 힐링을 받았습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통해 다시 힘을 얻고 갑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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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카카님의 댓글
8시 30분 쯤 가는데 새로운 시위대 시민들이 오시는 거 봤어요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