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를 벗어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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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True (106.♡.68.132)
2024년 12월 7일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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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소식부터 해제의 순간까지 가슴 졸었던 맘이 오늘 온식구를 여의도로 이끌었습니다.
딸들과 함께 처음으로 참여한 촛불시위는 아쉬움 가득 남으면 뒤돌아 왔으나,
함께 속상해 하는 딸들과, 거리를 가득메운 불꽃을 보며 아직은 희망이 있있다생각드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결코 지치지 않고 나아가야지 맘 먹는 밤입니다.
오늘 국회 앞에 모인 모든분들과 맘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우리 모두 지치지 맙시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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