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에서 본 작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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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24라니 211.♡.206.133
작성일 2024.12.07 22:04
1,003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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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탈주하는 걸 보고 힘도 빠지고 지치기도 해서 퇴각하는 길. 

스크린도 보이지 않는 골목에서 야광봉 부대가 질서 정연하게 날선 목소리로 윤석열 퇴진을 연신 외치는걸 보고 힘을 얻어 갑니다. 

오늘 저는 물러서지만 그렇게 우리나라는 다시 일어설 힘을 이어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 1 페이지

강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강도사 (221.♡.156.103)
작성일 2024.12.07 22:05
고생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2024.12.07 22:08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전한 귀가 후 따듯한 집에서 푹 쉬세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2024.12.07 22:10
고생하셨어요. 제 와이프도 심야버스 타고 내려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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