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귀가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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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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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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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수고하셨어요.
저는 집이 가까와서 집입니다. ^^
저는 집이 가까와서 집입니다. ^^
8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atherland님의 댓글
저도 돌아와서 계속 그 얘기했어요 신기하게 지난 광화문과는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젊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린내님의 댓글
2030 남자들 진짜 거의 안 보이긴 했습니다. 같은 세대인 제가 다 쪽팔리더라군요. 심지어 해병대 전우회조차도 있던데 말이죠.
인터넷, 특히 펨코에서 입만 씨부리기만 하는 롤대남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그래도 소수지만 나와준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더군요.
인터넷, 특히 펨코에서 입만 씨부리기만 하는 롤대남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그래도 소수지만 나와준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더군요.
헉헉이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조심히 귀가 하세요. 모두들 !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