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짧게나마 3-9시 후기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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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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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 오늘 참석해보고 느낀 점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집회곡(?)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인데요.
떼창을 할 때 울컥하곤 했는데..
이제는 흘러나오는 위플래쉬와 아파트에 맞춰 춤을 추시는 모습들과
그 많은 인원이 구령에 맞춰 국민체조를 따라하시는 귀여운 모습에..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젊은 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감사했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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