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와이프랑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F

Lv.1 FunCoolJK (221.♡.85.63)

2024년 12월 8일 AM 12:11 · 수정됨(12:37)

조회 4,888 공감 0


계엄 당일날  밤늦게 집에서 뛰쳐 나가는데  

그날 와이프가  이밤에 위험한데 어쩌려고 그르냐고  크게 화를 냈었죠

가족들을 걱정 시키면서 나가는게 마음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그후  와이프랑 아주 안좋아서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오늘  티브이를 보다가  와이프가 열 받았는지 한마디 합니다

 " 옷 안입고 뭐해  빨리 여의도로 가야지"  


그래서 둘이서 손잡고 다녀왔습니다

김건희 특검 2표차이로 부결났을때   사람들의 탄성이 여기저기 터져나오는데  

너무 아쉬웠고    탁핵표결은  사실상 어려워 보였지만

포기 하지 않고 응원 하였습니다

젊은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고무적 이었습니다    20대가 굉장히 많아 보였네요

결과가 나오고    속상해서 감정이 올라와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와이프가 다음주에 또 나오자고 합니다  반드시 나와야 겠답니다   





댓글 (16)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24.12.08 · 121.♡.3.57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
  • blowtorch

    blowtorch Lv.1

    24.12.08 · 61.♡.125.223

    두분이서 애쓰셨어요. 너무 속상하게 여기지 마세요.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웃으면서 오늘 기억을 떠올리실 날이 올 거에요.
  • 할퍼맨

    할퍼맨 Lv.1

    24.12.08 · 222.♡.153.41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다음주 온가족 다시 참석 예정입니다. 그냥 아주 근처에 호텔 예약 할려고요
  • N

    nowwin Lv.1

    24.12.08 · 106.♡.139.94

    간밤에 안녕하셨습니까를 묻는 인사가 다시 유행하는 시절이 돌아왔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희희희희 Lv.1

    24.12.08 · 221.♡.238.21

    부부, 커플끼리 손잡고 오신분들 부러웠습니다ㅠㅠ오늘까지만 슬퍼하고 지치지 말고 계속 가시죠!!
  • 지와타네호

    지와타네호 Lv.1

    24.12.08 · 223.♡.84.214

    속상함 모두 느끼고 아픔 다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ㅠㅠ
    지치시더라도 오늘만 지치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봐요
    고생 하셨습니다. 함께 합니다.
  • 럽알라

    럽알라 Lv.1

    24.12.08 · 39.♡.156.17

    슘봉아부지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상아78

    상아78 Lv.1

    24.12.08 · 173.♡.151.177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힘들지만 결국에 우리가 이깁니다.
    {emo:president-005.jpg:300}
  • 북명곤

    북명곤 Lv.1

    24.12.08 · 123.♡.220.53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지치지 마시고,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우리의 뜻이,국민의 뜻이 이뤄집니다!
  • Akyun

    Akyun Lv.1

    24.12.08 · 218.♡.86.51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힘냅시다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