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단체 소속 반란군의 총칼 앞에서도 당당히 맞선 국민들에게 어떤 비참한 최후를 맞게될지 각오하십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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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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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BEDaKKMahw


누가 정당했고 누가 처돌았는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조차 없는, 안귀령 대변인의 당당한 저항과 “부끄러운줄 알라” 일갈.

(연방)정부의 압제로부터 내 자유를 스스로 지킬 권리.


압도적인 무력 앞에서 당당하게 저항한 국민.


(재생 낚임 방지)

그럼에도 그들의 바램을 소돔과 고모라처럼* 단 10명도 되돌아가지 않고 외면해버린 내란패당.

*신은 처음 의인 45명만 있어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했지만 아브라함의 간청에 의인 10명만 있어도 살려주겠다고하죠. 그러나 단 10명이 없어서 멸망하고 맙니다. (https://damoang.net/free/2338626)


끼리끼리 통수에 통수에 통수를 덮어서 누가 누구한테 배신당하고 칼꽂았는지 이제 헷갈릴 지경의 점입가경이 제대로 굴러가면 그거야말로 신기한 일이고,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는 배신자 덩어리들과 교류협력하는 외국 정상, 함 빡시게 찾아보이소.


https://www.youtube.com/watch?v=LejTAoBnsg8

그리고 이따위 미친짓을 벌이기 전에도 G20 가서 이런 사고나 치는 칠푼이 취급이나 받고,

열 살 어린 엄마 손짓에 불만 가득 왜구랭 하고 자빠졌으니;

이런 자와 무슨 진지한 얘기를 한다는 것은 개한테 사람 말을 가르치려는 시도만큼이나 터무니없는 짓거리죠.

개는 말은 못해도 내 말은 다 알아듣는데, 이놈은 내 말도 안 듣더니 자려는데 갑자기 반국가세력!! 하고 목을 물어뜯더라니까?


이 자의 비참한 말로는 내가 직접 내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겁니다

대한민국 민주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서 탕수육 먹으며 그 날을 기념하겠습니다

넌 딱 기달려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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