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견디기 어려웠던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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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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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손을 잡고 추운 시간을 같이 한 어린 아이들의 지치고 실망한 눈빛이었습니다.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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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fe1님의 댓글
아까 어느 앙님도 글 남기셨지만 어린 아이들이 꽤 보이더라구요.
다 큰 고딩 딸도 몇시간 서있더니 힘들다 하는데 이 추운날 고사리 손으로 아빠 엄마 손잡고 나온 애들 보니 마음이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
잘못된 어른들 때문에 어린 아이들까지 고생이...
다 큰 고딩 딸도 몇시간 서있더니 힘들다 하는데 이 추운날 고사리 손으로 아빠 엄마 손잡고 나온 애들 보니 마음이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
잘못된 어른들 때문에 어린 아이들까지 고생이...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집에와서 엠비씨뉴스에 여의도현장이나와 오늘 이긴거야?라고묻길래 오늘은 졌다고 말하니
그럼 다음주에 또가면 이길수있는거야?라고 하더군요 (feat 5살)
그럼 다음주에 또가면 이길수있는거야?라고 하더군요 (feat 5살)
고슷케이님의 댓글
https://youtube.com/shorts/c4ymsxrFpng?si=LDeVuxX-hz_5oyz8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