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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견디기 어려웠던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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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coder™ 221.♡.162.27
작성일 2024.12.08 00:34
1,2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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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손을 잡고 추운 시간을 같이 한 어린 아이들의 지치고 실망한 눈빛이었습니다.ㅠㅠ

댓글 7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118)
작성일 12.08 00:34
ㅠㅠㅠㅠ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0.99)
작성일 12.08 00:37
반드시 승리의 기억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Neofe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fe1 (125.♡.79.24)
작성일 12.08 00:40
아까 어느 앙님도 글 남기셨지만 어린 아이들이 꽤 보이더라구요.
다 큰 고딩 딸도 몇시간 서있더니 힘들다 하는데 이 추운날 고사리 손으로  아빠 엄마 손잡고 나온 애들 보니 마음이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
잘못된 어른들 때문에 어린 아이들까지 고생이...

스크루지땡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크루지땡감 (180.♡.39.55)
작성일 12.08 00:40
끝내 이기리라..ㅠ
6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12.08 00:47
국힘의 개쓰레기 짓을 봤으니 아이들도 느끼는게 많을겁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12.08 01:01
집에와서 엠비씨뉴스에 여의도현장이나와 오늘 이긴거야?라고묻길래 오늘은 졌다고 말하니
그럼 다음주에 또가면 이길수있는거야?라고 하더군요 (feat 5살)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22.♡.111.59)
작성일 12.08 03:25
https://youtube.com/shorts/c4ymsxrFpng?si=LDeVuxX-hz_5oyz8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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