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탄핵 표결 무산에 “분하고 안타까운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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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 A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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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표결 불참으로 폐기되자 “분한 마음, 안타까운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 앞의 수십만 탄핵 지지자들이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귀가를 하는데, 그래도 (국민의힘)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의 소신 투표가 큰 위안이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지사는 “아직 다음을 위한 희망이 살아 있다”며 “우리 국민들 대한민국을 위해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탄핵함이 타당하다”고 조기 퇴진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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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분은 제 아버지와 이름이 같아서 서로 만났을 때도 '서로 이름이 같네요'하고 이야기 나누신 적도 있다고 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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