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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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고기 (221.♡.37.186)
2024년 12월 8일 AM 03:04 · 수정됨(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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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에 가서 느낀 점은
많은 시민들이 장기전으로 보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집회에 익숙한 듯 따뜻한 옷과 핫팩,
방석, 물 등 해봤던 경력직들처럼 오셨습니다.
광화문 집회도 한번으로 끝이 나지 않았다는 것을
가족분들끼리도 많이 오셨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았네요.
지하철역에서 통화하는 젊은이의 모습
할아버지가 뽑아서 나 여기 왔잖아!! 하는 것도
들었네요
한아이와 어머니랑 같이 지하철역을
내려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이에게 오늘 많이 춥지 않았냐며 엄마를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어른의 한 사람으로 미안했습니다
사실 한번에 끝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근데 좀 오기가 생기네요.
제가 군생활을 하고 있을 때 부모님께서 광화문 집회에 같이 못 나가신게 아쉽다고 하셨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나가려고 합니다 ㅎㅎ
집회에 많이들 참석해주셔서 더 힘이나고
가면서도 두근두근했던 것 같아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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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TTR
24.12.08 · 5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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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국민들을 자극만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