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시민들과 함께 계엄군을 붙잡고...긴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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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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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통해서 봤던 것보다 국회의사당 바깥은 훨씬 더 긴박했더군요.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늦은 밤중에 달려가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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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님의 댓글
울지 않을 수가 없네요.
군인 때리려는 시민을 말리는 시민들. 담장을 넘는 군인들 앞을 파고들어서 이러면 안돼요. 후회해요 하는 여성분.
이명수 기자 목소리 진짜..
계엄군 잡으면서 아저씨 안 돼 위험해 위험해 이러는데 정말 멋있어요.
군인 때리려는 시민을 말리는 시민들. 담장을 넘는 군인들 앞을 파고들어서 이러면 안돼요. 후회해요 하는 여성분.
이명수 기자 목소리 진짜..
계엄군 잡으면서 아저씨 안 돼 위험해 위험해 이러는데 정말 멋있어요.
살마키스님의 댓글
영상보니, 국회가 서울에 있단게 천운이란 생각이 들어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원티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