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성공했으면요 연예인들 공연도 맘대로 못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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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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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썼지만 연예인이 정치색 안드러내도 이해해요.
집회 옹호 안해도 이해해요.
근데요 연예인 이전에 이나라 시민으로써
어제같이 시민들이 뛰쳐나가서 대규모 시위를 하고
탄핵이 되냐 안되냐
2차 계엄을 막냐 아니냐 하는 긴박한 상황에선
sns에 자기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글 올리는건 진짜 아니지 않아요??
고작 하루인데 그걸 못참나요.
연예인들 사상검증 하자는거 아닙니다.
근데 눈치는 있어야죠!
국민들이 알아서 자유 쟁취해와라
나는 그걸로 편하게 먹고 살겠다는 심보가 너무 못되쳐먹었다고 생각해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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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
저는 그 똑똑하고 사려 깊고 할 말만 하신다는 성시경 님이 이렇게나 입꾹닫 하시는 거 보면서 비웃고 있습니다.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그 사람은 저에겐 김흥국과 동급입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김흥국은 솔직하기라도 합니다.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성시경은 중2병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보여요..
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지금 계엄 치하였다면 그들은 내란수괴 홍보하는 영화 찍고 찬양하는 노래나 불러야 하는데 안 당해보면 모르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그러니까요.
무임승차라고 까지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현재 이 땅의 민주주의가 유린 되고 있다는 건 인식 해야죠.
그걸 모르면 멍청한 겁니다.
무임승차라고 까지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현재 이 땅의 민주주의가 유린 되고 있다는 건 인식 해야죠.
그걸 모르면 멍청한 겁니다.
alchemy님의 댓글
연예인이 아무말 하지 않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사람들 밥줄인데 말 안한다고 뭐라 할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런데 정치 이야기는 꺼내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쿠테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건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정치 이야기는 꺼내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쿠테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건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blas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