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국민)소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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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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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어제 반란수괴 윤석을 탄핵을 거부하면서 위헌 정당(내란 동조세력)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란동조세력이기 때문에, 국민의힘 소속 시도단체장과 의원들도 또한 내란동조세력입니다.
이들부터 탄핵(국민소환) 해서 압박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소환 못하지만
지자체장, 지방 시도의원들은 가능합니다.
박근혜 탄핵처럼 문자, 전화로 안통한다는걸 어제 확인했기 때문에
이런 압박부터 동시에 추친해야 합니다.
* 주민투표 요건
광역단체장 / 교육감은 유권자의 10%, 기초단체장은 15%, 지방의원(기초/광역 동일, 비례대표 불가)은 20%로 규정
* 소환 요건
투표율이 33.3%를 넘고, 거기서 유효득표 중 주민소환 찬성표가 과반이면, 주민소환 대상자는 그 직을 상실하게 된다.
댓글 9
/ 1 페이지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시간 상관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지난번과 친위쿠데타로 분노한 민심은 다릅니다.
동시에 압박해야 합니다.
지방에서 부터 "이대로 가다간 우리 다 죽어" 라는 인식을 주어야 합니다.
그중에 몇명만 성공해도 더 달라질껍니다.
지난번과 친위쿠데타로 분노한 민심은 다릅니다.
동시에 압박해야 합니다.
지방에서 부터 "이대로 가다간 우리 다 죽어" 라는 인식을 주어야 합니다.
그중에 몇명만 성공해도 더 달라질껍니다.
NYoung님의 댓글의 댓글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3개월이든 3년이든 상관없어요
그냥 해요
그냥 해요
호랑이2님의 댓글
이 글 널리 퍼뜨려서 여기저기서 실행되면 좋겠습니다.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농부님에게 답글
국회의원은 직전에 국민의힘에서 반대해서 못 넣었다고 하더군요.
지방 지자체가 중요한게, 국회의원들 기반이 지역구 이기 때문에 시도의원들이나 자치단체장 날리면 차기 선거 못이기거나 힘듭니다.
시민들이 항의전화해도 안들어쳐먹으니 실제로 보여줘야죠.
지방 지자체가 중요한게, 국회의원들 기반이 지역구 이기 때문에 시도의원들이나 자치단체장 날리면 차기 선거 못이기거나 힘듭니다.
시민들이 항의전화해도 안들어쳐먹으니 실제로 보여줘야죠.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헌법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하더라고요. 국회의원은 무능하다는 이유로 헌법에서는 보장하는 권리인 사 년 동안 유지한다라는 거를 빼기 어렵다고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농부님에게 답글
이번에 개헌하면 반드시 넣어야 겠네요.
친위쿠데타에 국회의원들까지 동조하면 답이 없다는걸 보여줬으니까요.
역으로 당할수도 있는데, 보완도 하면서 꼭 넣어야 합니다.
친위쿠데타에 국회의원들까지 동조하면 답이 없다는걸 보여줬으니까요.
역으로 당할수도 있는데, 보완도 하면서 꼭 넣어야 합니다.
행복한기억님의 댓글
좋은 생각이지 않나요? 저는 백날 시위하고 문자넣어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박근혜탄핵 때 학습되었잖아요. 탄핵놈이 오히려 날아가고. 그러니까 가만히 몇달 기다리다가 언론에서 페미 불지피고 민주당 욕 융단폭격하면 곧 멍청한 백성이 다 까먹고 민주당이 더 싫어 하면서 또 찍어줄건데. 시위에 백만이 나오건 이백만이 나오건 국민이 왜 무섭겠냐고요.
윤두창아웃님의 댓글
주민소환이
3개월 이상 걸립니다.
지난번 김영환 주민소환도 무산되었어요.
잘 판단할 필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