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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법계엄으로 인해 가장 개이득 본 사람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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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2024.12.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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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동훈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엄 이전에 한동훈은 친한파 약 10명 남짓 불과한 거의 이름뿐인 당대표였습니다.

극혐당 의원들이 한동훈 말 듣지도 않았죠.

걍 그정도 존재감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엄으로 인해 (윤이 뒤로 물러나고) 총리와함께 국정을 책임지는

사실상 국정 책임자로 올라와 있네요.

한동훈… 뭘 거래한 걸까 강하게 의심이 듭니다.


댓글 6 / 1 페이지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12.08 10:49
아니오 탄행 성공시켰음 모를까 국짐의원도 안따르고 국민 기대에도 못미쳤고 망한거죠.

obbears님의 댓글

작성자 obbears (182.♡.45.18)
작성일 12.08 10:49
용산에서 제일쎈 김거니 권력 너한테 준다고 했을꺼라고 추측해봅니다. 저러니 저렇게 사리분별 못하는 소리만 하고 있겠죠
왕정에서나 권력이양 받았을때 하는 소리나 하고 있잖아요..;;;~

홀리레인JM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레인JM (106.♡.64.239)
작성일 12.08 10:49
어차피 내란공조자로 조만간 퇴장할겁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59.♡.206.244)
작성일 12.08 10:52
윤이 이번만 넘기려고 쓰는 뗄감일 뿐입니다.
조만간에 타서 재만 남을듯.

포동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포동아빠 (106.♡.66.155)
작성일 12.08 10:53
아까 연합에서 어떤패널이 친한파는 없다 어디 수장이 잡힐뻔했는데 잡으려는사람 편을 드나? 그냥 한동훈 친한사람 정도로 부르면 된다고..ㅋㅋ 얼떨결에 흘러서 지금 자리에 간거 같습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88.63)
작성일 12.08 10:54
한덕수 품에 노는 애기죠. 얘도 반란 바지사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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