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차관 여러분들은 지금 당장 사표내고 집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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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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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선장이 일부러 빙산에다 배를 갇다박았는데 같이 침몰하는건 멍청한 선택입니다
윤가가 임명한 고위직들은 지금 탈출하세요 내일모레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넘의 바짓가랭이 붙잡아봤자 같이 죽는건 명약관화이고 평생 12.3 쿠테타의 부역자로 욕먹을겁니다. 지금 도망가는게 사는 길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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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Fit님의 댓글
공동내란범들이라서 같이 자료 폐기하고 있을 겁니다.
이미 핸드폰 교체도 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