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존재에 저항하지 못하는 국힘의원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8 11:52
본문
윤가 당선이후 현재까지 하루가 멀게 황당한 일들이 수없이 벌어지는데도
저항은 커녕 단 한사람 자기목소리 낼줄 모르던 국힘의원들은
지금까지는 윤석열이 두려워 그랬다고 치면
이번 계엄정국에 우왕좌왕하다, 내란종범으로,
결국 탄핵마저 부결시킨 이유는
윤가에 느끼는 두려움과는 비교불가의 향후 이재명 정부의 등장이
상상만 해도 무섭고
이재명이 대통령인 대한민국에선 이제껏 누려온 모든 걸 잃을뿐더러
처벌받고 매장될 자기앞날이 뻔히 보여서 입니다 겁이 나는거죠
정신이 나간 결정들을 연이어 하고 있고
앞으로도 완전히 망할때까지 그럴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너무 너무 너무 무섭고 두려운거에요
어제 그들이 하는짓을 보자니
자살하는 쥐, 레밍(Lemmus, Lemming) 이 떠오르는
참 보잘것없는 인간들입니다
너무 열받지 말고 힘들어 하지도 맙시다
저들은 이제 곧 하루하루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다 어~ 하는 순간 집단사망을 경험을 할 거에요
댓글 2
/ 1 페이지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