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품격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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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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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계란말이 못 먹어서 그런지 많이 공손해졌네요. 그들도 아는 것 같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왜요?" 같은 짓거리를 하면 ㅈ된다는 것을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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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그 동안 윤두창의 품 안에서 개꼬리 휘날리며 맹렬하게 짖어대던 기발것들이 윤두창 신세가 곧 포승줄에 묶여 질질 끌려나올 신세가 되니 갈아타는 것이죠
기발것들은 여전히 기발것들일 뿐입니다
기발것들은 여전히 기발것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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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