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노태우 사진을 다시 걸었던 방첩사 여인형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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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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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과거 보안사)가 윤석열 정부 들어 군 보안·방첩·수사 부대의 역사 계승을 명목으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을 사령부 복도에 다시 게시했습니다. 이번 군사 반란에서 반란 수괴, 김용현과 함께 여인형이 제일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의 아픔을 일으킨 전두환과 같은 자리에서 전두환이 저지른 일을 반복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전두환과 같이 반성은 전혀 없습니다. 하루빨리 체포, 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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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wl님의 댓글
이번 내란주동자 수괴+김용현+여인형+이상민 이라고 봅니다
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다리기조님의 댓글
얜 지금 용산PX에 대기 발령이더라구요.
딴 놈들은 떨기라도 하던데..이 새는 이미 포기한거같더라구요.
딴 놈들은 떨기라도 하던데..이 새는 이미 포기한거같더라구요.
순례자님의 댓글
전두환-노태우 초상화 게시를 지적했던 추미애 국회의원이 계엄 포고령 작성 초안도 여인형의 작품이라는 것을 밝혀냈네요.
달과바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