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이후 도파민은 더이상 안나올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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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12.08 17:35
1,053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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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종 속보와 기지회견이 마중물이 되어


미친듯이 뽑아냅니다.ㅋㅋㅋㅋ



아무래도 올해의 단어는 도파민이 되지 않을까합니다.ㄷㄷㄷ

댓글 6 / 1 페이지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2024.12.08 17:39
겨드랑이 땀 차고 난리네요.

soriba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ribaram (121.♡.60.19)
작성일 2024.12.08 17:40
매일 혈압이 올라서 얼굴 혈색이 좋아졌습니다.
6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emotemi님의 댓글

작성자 Nemotemi (221.♡.206.207)
작성일 2024.12.08 17:40
내일 부터는 수사 진행 발표, 각종 양심선언 이 쏟아질겁니다.

Dyner님의 댓글

작성자 Dyner (218.♡.96.235)
작성일 2024.12.08 17:42
그러게 말입니다. 어제까지만 허탈해하고 다시 힘내자 했는데 이거 왠 걸!!

바닷가모래알님의 댓글

작성자 바닷가모래알 (110.♡.182.190)
작성일 2024.12.08 17:43
오늘 정말 다모앙을 떠날 수가 없네요. 거기다 남천동이랑 매불은 또 왜이리 재미있는지. 사이사이 기자회견까지.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2024.12.08 18:26
자기네 세계에 갖혀 사는 국짐 의원들도 뉴스 보면 멘붕하고 세계관이 깨져서 탄핵 찬성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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