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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코멘트에 대한 황교익의 발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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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2024.12.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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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을 좋아하진 않지만 충분히 생각해 볼만한 발언같네요.

댓글 64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2.08 17:46
표현을 안하는거랑 저따위로 말하는거랑은 천지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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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47
@kissing님에게 답글 그런것 같습니다.
의견을 강요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임영웅의 발언은 작금의 상황에선 충분히 비판받을 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14.♡.99.42)
작성일 12.08 17:47
저도 황교익씨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음식 관련 말고는 백번 들어도 옳은 말씀만 하시는거 같습니다

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루 (183.♡.35.27)
작성일 12.08 17:50
@BECK님에게 답글 정말 말을 조근조근 논리적으로 잘 말씀하십니다(음식빼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2
@태루님에게 답글 음식빼고 ㅋㅋㅋ

무지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12.08 17:56
@Selfcare님에게 답글 황작가 책을 다 읽은 사람으로서
의미도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문장만 듣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그런 면이 있습니다.
기자들이 악마화 시키기도 했구요.

저는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가 황교익작가의 책을 읽고 한층 더 넓고 깊어졌다고 느낍니다.
단순히 뭐가 맛있다 아니다를 떠나 그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원을 알게 되면
다른 차원의 이해가 시작됩니다.

저는 주변인들에게 일독해보길 권합니다.

우리의 음식 문화에 대해서 이런 해석을 할 수 있구나라는 시야가 생깁니다.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12.08 18:03
@무지개발자님에게 답글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논쟁적 사안에 대해 물러서지 않는 점이 기자들이나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밉보인 면이 많지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12.08 17:57
@Selfcare님에게 답글 음식도.... 일부 표현에는 제가 봐도 문제 있어 보이지만, 전체 혹은 거의 대략적으로 사실에 부합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175.♡.184.69)
작성일 12.08 17:47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닥치고 있었으면 아예 논란이 없었을텐데
저리 말함으로써 쓰레기로 전락한거라 봅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2
@GENIUS님에게 답글 굳이 왜저런 발언을 했는지...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211.♡.50.62)
작성일 12.08 17:47
악의 평범성과 같은 용어를 알면 함부로 저런 소리를 하지 못하죠. 그냥 입을 다무는 것이 최선이고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2
@보따람님에게 답글 과민반응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211.♡.137.78)
작성일 12.08 17:47
원래도 별로 호감이 아니었는데 이번에 진짜 본색 드러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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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me (118.♡.12.69)
작성일 12.08 17:49
@귤알갱이님에게 답글 저두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3
@Time님에게 답글 저두요 ㅋㅋ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3
@귤알갱이님에게 답글 별 관심도 없었는데 그나마 없던 호감도도 다 떨어졌네요.

ChocoHoli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ocoHolic (121.♡.161.201)
작성일 12.08 18:35
@귤알갱이님에게 답글 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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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2.08 17:47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차라리 조용히나 있지. 어디에 긁혔는지 혼자 발끈해서 박제까지 당하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3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1.♡.77.139)
작성일 12.08 17:47
임영웅씨에게 "사회가 어지러운데, 이러고 있어요? 목소리라도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DM 보낸 건 좀 오바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임영웅씨의 반응은 좀 실망스럽긴 합니다. 차라리 그냥 무시를 하던가 좀 오바스러운 반응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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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3
@fyhi님에게 답글 좀 과한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답변이 너무...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75.♡.45.63)
작성일 12.08 17:48
저런 식으로 대꾸했다면 뻔하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4
@UrsaMinor님에게 답글 뭐 그냥 몰라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좀 거시기 합니다.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12.08 17:48
이제 최소 제 주변엔 좋아할 사람이 없겠군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4
@routing님에게 답글 제 주변에도 사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59.♡.119.114)
작성일 12.08 17:48
저 문제는 다른 사람이 정치적 의사를 물어도 충분히 돌려서 말할 수가 있었는데
내가 왜 말해야되는데? 이런식으로 말한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4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그렇지요.
답변을 굳이 저렇게 할 필요가...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2.♡.210.159)
작성일 12.08 17:49
임영웅 주요 팬층이 누군지 생각해보면 ㅎ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4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아...?!

쎄라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쎄라토 (125.♡.78.89)
작성일 12.08 17:51
저는 진짜로 누군지 몰랐지만
인상보고 전혀 호감이 가지않았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5
@쎄라토님에게 답글 충분히 그러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12.08 17:54
차라리 아무말도 안했으면 그러려니 했을거에요.
대놓고 "제가 왜요? "
쌍욕 나올 이른바 "짓거리" 죠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8 17:55
@flatout님에게 답글 좀 답변이 거시기 하긴 했어요 ㅎㅎ

twinbir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winbird (118.♡.245.98)
작성일 12.08 17:57
백번천번 맞는 말입니다
애초에 응답 안했으면 그만이었던것이었는데
저런식 대응은 요즘 말로 긁힌걸로 보이기 딱인 모습이었죠
그동안 포장 잘 해왓던걸 이번에 참지 못하고 본색 들어낸거라 봅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12.08 18:01
입다물고 있으면 몰라도
저런 대응은 국민들 엿먹인거죠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84.130)
작성일 12.08 18:02
계엄성공했으면 윤석열 생일잔치날 노래할 수도 있었겠네요.

시반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반야 (115.♡.36.169)
작성일 12.08 18:03
임영웅에게 돈을 벌어주는 팬들이 주로 노년층이다 보니 오버를 한것 같네요 가만이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것을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12.08 18:06
@시반야님에게 답글 콘서트 예약을 젊은 딸들이 해준다는걸 생각하면 또 다른 면이 보일건데 아... 어렵네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12.08 18:22
@시반야님에게 답글 DM 공개한 게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팬층한테 어필했다라고 볼 수도 없을 거에요.
저런 연예인들한테는 하루 종일 DM이 정말 어마어마한 수량으로 올텐데
굳이 DM에 저런 식으로 발언했다는 건
요새 표현으로 말하면 뭔가에 긁힌 거죠.
구체적으로 드러낸 건 없지만 요즘 시끄러운 시국에 불만이었거나
아니면 최악의 경우는 탄핵 추진하는 시국에 불만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ㅎㅎ

Junppa님의 댓글

작성자 Junppa (218.♡.236.55)
작성일 12.08 18:05
다행입니다..
계속 극혐할 수 있게 해줘서...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1122233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11222333 (182.♡.196.141)
작성일 12.08 18:07
그래도 본색이 완전히 드러난건 순기능이라고 봅니다.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122.♡.255.189)
작성일 12.08 18:07
저도 뭐 딱히 임영웅에 대한 관심이 없었지만 좀 과하게 평가받는 부분이 이젠 많이 깎여내려가겠구나 싶습니다. 그냥 뭐 자기 팬층 잘 챙기면서 돈이나 잘 벌길~ 무슨 엄청 착하고 선한 이미지가 엄청났는데 결국 이 친구도 사람이었구나 싶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암튼 저도 이제 임영웅은 그냥 노관심입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88.246)
작성일 12.08 18:08
독재시절이 오면 자기 삶이 무너지는 걸 모르네요.

앙앙이님의 댓글

작성자 앙앙이 (124.♡.6.11)
작성일 12.08 18:09
지금 정신 승리 중일겁니다.
마치 이마트 사장 처럼요.
4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58.♡.153.154)
작성일 12.08 18:12
나름 호감이었는데 이번에 그냥 아오안 하기로 했어요.
본인 바닥 보여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퍼진두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퍼진두부 (211.♡.110.27)
작성일 12.08 18:14
거릅니다. 이미지메이킹에 속고 있었네요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49.♡.207.226)
작성일 12.08 18:15
2찍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2.♡.93.78)
작성일 12.08 18:16
음... 또 하나 걸러야 할 사람이 생겼네요
뭐 애시당초 그 사람 관심 없었지만요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12.08 18:30
그래서 이런 말이 있죠,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나서길 바라는건 아닙니다. 그러면 입이라도 닫고 있어야죠..무식이 또는 몰상식이 자랑은 아니죠.

고소한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한커피 (175.♡.82.8)
작성일 12.08 18:30
본인이 누리는 혜택이
본인의 서사와 능력만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

정치인이 아니면서 피흘리며 이 나라를 만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죠

애비당님의 댓글

작성자 애비당 (58.♡.114.6)
작성일 12.08 18:31
대가리에 든 것없이 노래로만 하면서 먹고 살거면 그냥 아닥하고 노래만 처하고 살지.
목소리 낸 다른 연예인들한테 뻑큐나 날리고 있으니..

ig0sd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g0sdM (220.♡.94.1)
작성일 12.08 19:33
@애비당님에게 답글 그쵸 ...
뭐라고 할까요 ...
사람의 인성? 그릇? ... 에 비해서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고무호스님의 댓글

작성자 고무호스 (223.♡.72.194)
작성일 12.08 18:37
불의 인데도 참는 건지. 불이익이라고해서 참는 건지. 지성인이면. 압니다.

userj님의 댓글

작성자 userj (121.♡.171.151)
작성일 12.08 18:38
저런 표현 자체가 이미 저쪽 당 지지자거나 부역자라는 말이지요.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101.♡.59.99)
작성일 12.08 18:38
종편 데뷔라서 아오안 이었는데... 밑천을 드러낸 발언이네요.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12.08 18:39
임머시기 팬층이 주로 태극기죠.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12.08 18:40
그럼 영화계 인사들은 정치인이라서 발언했냐?라고 되묻고 싶네요~ 영웅은 개뿔~
개명이나 해라!

검은악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악마 (223.♡.52.36)
작성일 12.08 18:42
불의는 애써 외면하면서,
불이익에는 분기탱천해서 싸지르는 꼬라지.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22.♡.140.216)
작성일 12.08 18:46
종편의 줄타서 트로트로 흥해서는...
2찍 할매 할배들 돈 줄로 돈 좀 벌더니 뵈는게 없나봐요.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98.189)
작성일 12.08 18:50
저는 황교익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옳은 이야기를 했네요.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12.09 08:39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저도 좋아하는 분입니다.

본문에 굳이 좋아하지 않다는 표현을 쓴 것은
불필요한 사견이라 생각이 듭니다.

공허한숲님의 댓글

작성자 공허한숲 (218.♡.154.48)
작성일 12.08 18:51
뭐요

이 단어에 참나
그냥 무시하던지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18.♡.12.31)
작성일 12.08 19:49
제 팬들은 저와 같은 정치적 성향을 가진분과 다른 성향을 가진분들이 함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목소리를 내면 다른 반대편 팬들은 슬플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쪽의 정치성향일지라도 제 팬들은 제 노래로 하여금 언제나 그렇듯 따뜻한 위로를 받을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점을 이해부탁드립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썼으면 되지 않나요? 이게 어렵나?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12.08 21:22
이제 막 인기 좀 얻어가는 풋내기라면 과연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좋다 좋다. 잘한다하고, 돈 좀 만지니까 뵈는데 없죠.
딱 그 쪽 사람들 마인드죠.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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