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니 대통령 당선때부터 계엄 독재 꿈꾼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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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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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들어갈때 다들 농담으로 그랬는데, 실현되었는데
문득 그 생각이 스쳐갑니다.
이놈 첨부터 계엄 독재 생각했고, 레임덕 오기 전 시점인 임기 중반에 딱 진행한게
즉흥이 아니라 아주 치밀하게 준비한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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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친구님의 댓글
검사시절부터 박정희 전두환식 계엄 노래를
불렀다고 박은정 의원님이 매불쇼에서 얘기했어요
불렀다고 박은정 의원님이 매불쇼에서 얘기했어요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노마드님의 댓글의 댓글
@사진친구님에게 답글
첨에는 술쳐먹고 쳐돌았나 생각했는데 시점을 보니 의심됩니다.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adman님의 댓글
그건 아닐거라고 봅니다.
굳이 계엄내란이 아니어도 지금도 역시 변함없는 권력을 휘두르고 있잖아요. ㅡㅡ+
애초 레임덕이라는걸 느낄수도 없었을겁니다.
검경언법이 다 자기 발을 핥는 똥개인걸요.
다만 지금은 분위기가 좀 변했다는걸 느끼겠죠.
당장 전에는 시키지 않아도 총알같이 끓여오던 라면이, 지금은 예전같은 그 스피드는 절대로 안나올겁니다. ^^
굳이 계엄내란이 아니어도 지금도 역시 변함없는 권력을 휘두르고 있잖아요. ㅡㅡ+
애초 레임덕이라는걸 느낄수도 없었을겁니다.
검경언법이 다 자기 발을 핥는 똥개인걸요.
다만 지금은 분위기가 좀 변했다는걸 느끼겠죠.
당장 전에는 시키지 않아도 총알같이 끓여오던 라면이, 지금은 예전같은 그 스피드는 절대로 안나올겁니다. ^^
Klaus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제글 한번 보세요..
저같은 무지랭이도 1년전부터 의심했습니다.
100프로 계획적이었습니다
제가 잘 맞췄다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당시에도 의식의 흐름이 충분히 이렇게 흘러갈 수 있었다는걸 보여주는 의미에서 적은 글입니다.
https://damoang.net/free/2363487
저같은 무지랭이도 1년전부터 의심했습니다.
100프로 계획적이었습니다
제가 잘 맞췄다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당시에도 의식의 흐름이 충분히 이렇게 흘러갈 수 있었다는걸 보여주는 의미에서 적은 글입니다.
https://damoang.net/free/2363487
노마드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첨엔 즉흥적으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점을 보아하니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준비한게 하닐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노마드님에게 답글
당연히 오래전부터 준비했겠죠. ^^
제 생각에는 지난 총선에서 깨지면서 빡쳤는데, 그때부터지 싶습니다.
다만 지가 대통자리 먹자마자 바로 계엄을 준비하진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당시 세상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겠어요...하늘을 날듯한 기분에 계엄생각은 그때는 없었겠죠 아마도.
제 생각에는 지난 총선에서 깨지면서 빡쳤는데, 그때부터지 싶습니다.
다만 지가 대통자리 먹자마자 바로 계엄을 준비하진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당시 세상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겠어요...하늘을 날듯한 기분에 계엄생각은 그때는 없었겠죠 아마도.
되나님의 댓글
윤석열 :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처음부터 다 계획이 있었던 거죠.
처 맞기 전까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518
처음부터 다 계획이 있었던 거죠.
처 맞기 전까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518
원티드님의 댓글
걔는 검사 때부터 술자리에서 "내가 육사 갔으면 쿠데타를 일으켰을거야"라고 안주처럼 씹었다네요
블루팅님의 댓글
후보시절에 '고작 5년짜리 정부가 겁대가리가 없어요.'라는 말을 듣고
대부분은 '지도 5년짜리면서' 조롱했지만
그때부터 이미 장기집권 생각했던것이 확실합니다.
사형찬성론자는 아니지만
이번에는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지도 5년짜리면서' 조롱했지만
그때부터 이미 장기집권 생각했던것이 확실합니다.
사형찬성론자는 아니지만
이번에는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태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