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바우처 제도가 절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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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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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YTN 하는 짓거리 들이니,
얼른 정권이 바뀌어서 미디어 바우처 제도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광고 수익도 미디어 바우처 기준으로 제 분배되면,
기레기들 목줄도 국민들이 잡는 거니, 오히려 더 양쪽으로 갈라질 우려도 있긴 하지만,
파이가 큰쪽으로 몰릴 것 같아서,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봉춘님 50, 공중파 급으로 급부상한 털보 50 입니다…
털보 50 주면 날아다닐 것 같은 데…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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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별의숫자만큼님에게 답글
아!! 깜빡했습니다… 토마토뉴스도 조금…
6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어차피 갈라진 거 더 갈라진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완전히 박멸을 못할 바에 건강한 목소리를 더 키워주는 게 훨씬 낫습니다. 어차피 조중동문시방새매경한경KBS 등이 개과천선 할 일은 없습니다. 미디어 바우처, 21대 국회에서 했어야 할 일입니다. 아~욕이 나오네요.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지금의 민주당은, 그리고 앞으로의 민주당은 꼭 해줄 것 같습니다.
믿어보
믿어보
mlcc0422님의 댓글
50주려는거는 총수 고기 많이 사묵고 심혈관질환 빨리 유발시키려는 계획 아닙니까?!
그냥 49정도만 줘도 됩니다. ㅋㅋㅋ
그냥 49정도만 줘도 됩니다. ㅋㅋㅋ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그..건.. 아니고… 저도 한점 얻어먹으려고 했는 데… 40 주고, 뉴스타파랑 토마토 조금씩 더 챙겨 주겠습니다.
이래서 글도 쓰고 댓글 보고 배워야 하네요.
이래서 글도 쓰고 댓글 보고 배워야 하네요.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고물개님에게 답글
교육시설… 드려야 되는 데… 이러면 챙겨줄 곳이 점점 많아지네요. 나름 좋은 곳이 많았군요.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데굴대굴님에게 답글
그러면 제가 다른 곳에 좀 더 주겠습니다. 이렇게 서로 마음이 달라도 이해하는 게 민주주의죠.
말없는님의 댓글
저도 미디어바우처 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를 무서워하지 않는 언론사는 기드꿘의 선전선동에만 이용될 뿐이죠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사실 잘 모르지만…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 이런일 있을 때마다 생각이납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