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집회 처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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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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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딸아이놔 함께 지하철타고 처음으로 집회애 다녀왔습니다.
아이하고 같이 있어서 오랫동안은 자리를 못지켰습니다만… ㅠ
집회에 나오시는 분들 정말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그 짧은 시간 다녀왔는데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
이렇게 추운 날씨에 목아프게 외쳐대는 함성 발가락은 시렵고 .. 정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루빨리 윤석열 탄핵되고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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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야기님의 댓글
따님과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