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생님 게이트도 유심히 지켜봐야할 사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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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엘사 59.♡.29.4
작성일 2024.12.09 10:15
39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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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김건희)와의 친분이다. (명태균·김건희가) 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엄청 가까워졌다.

명태균은 '내가 뭘 하라고 하면 (여사가) 네 선생님이라 답하고 바로 한다'고 했다.

영적인 코드가 잘 통해서 명태균이 무슨 말을 하든 여사가 받아들였다는 거다.

명태균이 제게 '건진법사가 3이면 나는 5다. 내가 건진법사보다 위'라고 말했다.

김건희가 (명태균이 부탁한 것을) 얘기했을 때 윤석열이 참모들 이야길 듣고 안 따르기도 했다.

그러면 명태균이 다시 김건희에게 이야기했다. 그러면 김건희는 다시 대통령에게 '왜 이거 안 하냐.

명 선생님이 지시했으면 빨리빨리 해야 하지 않냐'는 식으로 뭐라 했다더라."


기사에서 강혜경 인터뷰를 일부 발췌한건데

정말 황당무계한 부부 사기꾼 모사꾼들끼리 난리였네요.


저 부부 빨리 물러나게 하지 않으면 이 나라 정말 큰일 날것 같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2024.12.09 10:16
일단 명태는 킵하고 있는데 이 사태에 창원지검이 뻘짓하고 있을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09 10:18
창원지검이 얘네 족쳐야징 하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그냥 지네 할 일을 하고 있었단 것) 내란나서 제일 쫄았겠네요 ㅋ 어머 기소한 우리 큰일났나? 하고ㅋ 창원지검 니네도 국민들이 목숨 살려준거니까 똑바로 할 일만 열심히 하면 좋겠습니다
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1.♡.228.29)
작성일 2024.12.09 10:18
4월부터 반란을 확실히 모의하기 시작했는데 명태균이 주워들은 게 과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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