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께 반기 들던 윤석열 검찰총장 때부터 싹수가 노랬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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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09 10:26
6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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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군대 풀어다 돼지 포획할 생각, 아니 가능성 자체를 고려해보지 않았겠지만, 내부를 마구 휘젓고 다니면서 도자기 다 깨고 했을 때 적극적인 조치를 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12/3 내란의 핑계로 예산도 안줘 행정부쪽에 탄핵만 스무건 쌓였어 개빡쳐 했으면, 검찰 개혁에 반대한 순간 대검찰청에만 계엄령 내려서 검사들 모조리 과천 지하로 감금했어도 될뻔했네요.

그정돈 해야 그 잘나신 법이 지들 방탄은 커녕 지들 모가지도 날릴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을 모양입니다.

혹시나 오해없으시길. 전 문재인 대통령만큼은 절대자로서 제 맘속으로 지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했단게 아니라, 당시 검찰총장을 비롯한 검사놈들이 계엄 정돈 처맞았어야 정신차렸겠다는 푸념일 뿐입니다. 잘못한건 윤석열이놈입니다.

댓글 2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118)
작성일 2024.12.09 10:28
아닙니다.

어제 어떤분께서 썩열이 생활기록부 일부(이미지)를 올려주셨는데 그거 보니 어려서 부터 그랬어요.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06.♡.67.189)
작성일 2024.12.09 10:29
교훈을 값비싸게 배우는 거죠 노통때 개아리 틀었던 검새놈들을 단죄 안하니 이사단까지 난거고 앞으로 정책 추진시 합리적이지 않은 형태로 항명하는 형태의 군인 공무원은 박살내야 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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