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께 반기 들던 윤석열 검찰총장 때부터 싹수가 노랬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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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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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군대 풀어다 돼지 포획할 생각, 아니 가능성 자체를 고려해보지 않았겠지만, 내부를 마구 휘젓고 다니면서 도자기 다 깨고 했을 때 적극적인 조치를 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12/3 내란의 핑계로 예산도 안줘 행정부쪽에 탄핵만 스무건 쌓였어 개빡쳐 했으면, 검찰 개혁에 반대한 순간 대검찰청에만 계엄령 내려서 검사들 모조리 과천 지하로 감금했어도 될뻔했네요.
그정돈 해야 그 잘나신 법이 지들 방탄은 커녕 지들 모가지도 날릴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을 모양입니다.
혹시나 오해없으시길. 전 문재인 대통령만큼은 절대자로서 제 맘속으로 지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했단게 아니라, 당시 검찰총장을 비롯한 검사놈들이 계엄 정돈 처맞았어야 정신차렸겠다는 푸념일 뿐입니다. 잘못한건 윤석열이놈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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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왕런님의 댓글
교훈을 값비싸게 배우는 거죠 노통때 개아리 틀었던 검새놈들을 단죄 안하니 이사단까지 난거고 앞으로 정책 추진시 합리적이지 않은 형태로 항명하는 형태의 군인 공무원은 박살내야 된다는거죠
metalkid님의 댓글
어제 어떤분께서 썩열이 생활기록부 일부(이미지)를 올려주셨는데 그거 보니 어려서 부터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