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도 한자리 낄려고 안간힘을 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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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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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수처 “검찰이 ‘계엄 사건 넘겨달라’ 요청했으나 거부”···주도권 다툼 가열 - 경향신문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해 접수한 고발 사건을 넘겨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수처에 ‘합동수사를 제안했다’는 검찰 측 설명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공수처는 검찰의 사건 이첩 요청을 거부하고 되레 ‘이첩요청권’을 앞세워 검찰에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둘러싼 검찰과 경찰, 공수처 간 주도권 다툼이 계속되면서 수사 혼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 공수처 현황을 봅시다.
가뜩이나 검사와 수사관 수도 적은 조직이고
그나마 정원도 못채우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하는일도 벅차하는 놈들이 이 큰 수사를 하겠다고요?
그냥 지금 하는일이나 똑바로 할 것이지..
게다가
제가 알기론 저중 검사 몇은 얼마 안있으면 임기만료인데..
아.. 이미 10월달에 저중 검사 5명 임기만료 되었네요.. 그럼 검사 결원이 11명이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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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지날것님에게 답글
공수처 검사는 지금 구성은 잘 모르겠는데
시작할땐 검찰출신과 민변출신이 반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공수처는 검사 =/= 검찰 입니다.
시작할땐 검찰출신과 민변출신이 반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공수처는 검사 =/= 검찰 입니다.
원두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