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의 심각성은 다른 모든것 보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9 10:40
본문
국가 최대 중요사항 중 하나인 비상계엄과 심지어 전쟁이란 상황을 단지 정적을 반대하고
제거하기 위한 도구로 인식하고 사용하려 했고...
지금도 그 비상계엄이란 것이 어떤 헌법적 위치에 있는지...
전쟁이 벌어지면 국민들이 어떤 손해를 보고 피해를 입는지는 안중에도 없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 대통령실, 당대표, 국회의원이라고 앉아서...
자기들 정치적 명줄을 스스로 줄이고 앉아있는 꼴을 보자니....
어떻게 저렇게 초딩, 중딩보다도 아니 남을 헤치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 유치원생보다도 못한 지적능력을 가지고 저런 자리에 앉아 우리 삶을 망가뜨려 왔나 싶네요..
법을 어겨도... 국민들이 다치거나 손해를 봐도 내당이 집권해야, 내가 여당으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의 뿌리는 뭘까요?
자신의 이익이겠지요...
다시말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국민들이 죽거나, 다치거나, 손해를 보는 일이 생겨도... 나라의 국격이 떨어지고 한나라의 민주주의가 망가져도 난 모르겠다 이거 아닙니까?
밥을 지을때 쌀을 씻죠...
그때 떠오른 쭉정이들처럼 저들이 그 필요없는 부유물처럼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자~ 이제 걷어서 버려야죠....
댓글 2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민주주의적 자살이 뭔지 잘 보여준거라고 봅니다
나치랑 똑같아요
나치랑 똑같아요
1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