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검찰 이어 공수처까지…‘12·3 사태’ 수사 주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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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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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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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이제보니깐 3개기관이 충성충성 하면서 가카를 살려야된다는 느낌 듭니다
조붕이님의 댓글
여태 아무일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물타기해볼라고 애쓰는걸 나이브하게 저렇게 기사로 박는 기레기가 진정한 이 참사의 원흉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아무도 손안대려고 한다 = 윤석열은 살아있다
모두가 손대려고 한다 = 윤석열 뒤1졌다
그런 의미니까 안될거야아마 같은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정반대입니다
다만 수사 주도권 쥐고 싶으면 수괴 포획부터 빨리 해야하는데 그것만큼은 아무도 손안대는게 매우 열받네요
모두가 손대려고 한다 = 윤석열 뒤1졌다
그런 의미니까 안될거야아마 같은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정반대입니다
다만 수사 주도권 쥐고 싶으면 수괴 포획부터 빨리 해야하는데 그것만큼은 아무도 손안대는게 매우 열받네요
AI혁명님의 댓글
수사권 배분이 불명확한게 아니라, 현재 내란죄 수사권은 경찰에 있고 공수처, 검찰에는 없습니다. 여기에 무슨 불명확한게 있나요.
Model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