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육사의 존폐를 고민해봐야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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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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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교육을 시키길래 모든 내란에 선봉이네요.
공수부대 키워봐야 매번 엄한 국민들 제압하는데만 쓰는 것 같은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똥별놈들 지들 부대에선 왕 노릇하지만 국회에 나와서 대답 못하고 어버버 하는거 보면...
한숨만 나오더군요. 저것들 뭐 믿을 수 있나 싶기도 하고...
이번 내란 사태 마무리지을 때 쯤 육사도 같이 좀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서울에서는 쫓아버렸으면 좋겠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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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당연히 해체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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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acco님의 댓글
그러면 장기적으로는 해사, 공사도 해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열은 받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삼사하고 견제 및 경쟁 관계를 유도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열은 받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삼사하고 견제 및 경쟁 관계를 유도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orankae님의 댓글의 댓글
@0sRacco님에게 답글
강군으로 인식되는 이스라엘은 육사가 없습니다. 사병복무자중 우수자 지원받아 임용합니다.숫적으로 다수일수밖에없는 육군은 이렇게 뽑아 엘리트주의 방지하고,
전문성이 더 요구되는 해,공군은 사관학교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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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꼬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