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때 부터 내란을 계획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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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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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후보시절부터 했던 말이죠. 5년짜리 대통령이 겁이 없다.....
본인도 권력이 영원하지 않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었던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고,
보였던 행동들은 너무 말도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법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막나가는 모습에 감옥갈게 뻔해 보이는데,
어쩌려고 저러는걸까... 어떻게 저렇게 까지 할 수 있는걸까...
하지만 석렬이는 다 계획이 있었던 거죠.
5년에 끝낼 생각이 없었던 겁니다. 때되면 비상계엄으로 영원히 정권 유지 해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을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그동안 막나가는 윤석렬의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김용현이 비상계엄 건의 했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지 않을까...
윤석렬이 충암파 만들고 계획 세워와라 지시했을것으로 합리적 의심이 됩니다.
저는 용산 국방부로 대통령집무실을 옴긴것도 이 계획의 일환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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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yDrago님의 댓글
술먹다보면 이 나라 한번 싹 뒤집어야해 라는 말은 한번씩 해 보잖아요.
이 인간은 그걸 실천 하려 한거죠. 겁도 없이..
자리가 바뀌면 보는 눈도 달라져야 하는데 그게 안된겁니다 이 인간은.
이 인간은 그걸 실천 하려 한거죠. 겁도 없이..
자리가 바뀌면 보는 눈도 달라져야 하는데 그게 안된겁니다 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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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ree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