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부대장 왜 질질 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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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2024.12.09 11:33
1,3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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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못한 걸 알긴 하니 다행이긴 한데.


아무튼 똥별과 크게 다르진 않아 뵈서 좀 그렇네요

댓글 18 / 1 페이지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2024.12.09 11:33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근데 쟤네들은 실패해서 반역자들이거든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6.♡.128.53)
작성일 2024.12.09 11:48
@Endwl님에게 답글 실패해서 억울해서 우는거군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1.♡.228.29)
작성일 2024.12.09 11:34
천당에서 지옥으로 아닐까요?
성공했으면 진급+부귀영화인데 실패했잖아요.
눈물이 날만하죠.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2024.12.09 11:34
사형당할 수도 있으니까 짤만하다고 봅니다.
질질 짜놓고 기회생기면 반드시 또 쿠데타 동참할거에요.  성공해야 살아남거든요.

바다가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가고싶다 (110.♡.105.34)
작성일 2024.12.09 11:34
군인이면 당당하게 처벌 받지 뭘 질질짭니까 -_-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2024.12.09 11:34
사형당하긴 싫어서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09 11:34
반성하고 재발방지약속하는 것은 유리한 사유이다 허나 국헌을 문란케하는데 적극 가담한 이상 법정 최고형의 선고를 피할 길은 없을 것이다
이런 판결 나올때 나오는 즙이 진짜 눈물입니다

느루님의 댓글

작성자 느루 (211.♡.89.13)
작성일 2024.12.09 11:35
판결 때 감형 영상 제출용이죠.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돗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돗도리 (115.♡.178.147)
작성일 2024.12.09 11:35
질질 짜기 전엔 웃던데요? 방송전에..

힘센페달님의 댓글

작성자 힘센페달 (211.♡.189.122)
작성일 2024.12.09 11:35
성공만 했으면 권력의 단맛을 누렸을텐데 하면서 우는 거겠죠. 고통받는 국민들의 감정이 궁금하지 부역자, 동조자 놈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지는 전혀 궁금하지 않네요 쩝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2024.12.09 11:37
총살형 확정이라 서러운가 보네요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밀었으니 그 죄값은 부대원들과 함께 달게 받아야죠
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61.♡.110.199)
작성일 2024.12.09 11:37
군법이라...최저가 무기죠?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06.♡.67.189)
작성일 2024.12.09 11:41
사형가야죠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2024.12.09 11:43
자신이 무슨 일을 맡았는지 모르지 않았을텐데 이제 와서 울긴 왜 울어요?
거사(?)를 맡았을 때는 성공과 장군 진급을 확신했을 겁니다. ㅉㅉ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08.♡.134.4)
작성일 2024.12.09 11:49
전 특임단장이 자기가 무슨일을 맡은건지 제대로 모르고 이용당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은 피할 수 없지만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이런 조무래기들에 신경쓸 여유가 없습니다. 모든 에너지를 윤석렬과 그 일당을 즉각 체포하는데 집중해야합니다.

llaaff님의 댓글

작성자 llaaff (112.♡.11.117)
작성일 2024.12.09 11:59
우는건 독방에서 평생 하세요.

트릴로님의 댓글

작성자 트릴로 (49.♡.17.245)
작성일 2024.12.09 12:04
직장인이니까요 ㅠㅠ
사명감 이런거 가진 군인 아니고
상사말 들었다
직장 잃게 됐으니 질질 짜는거죠 ㅡㅡ

Superidio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uperidiot (195.♡.253.4)
작성일 2024.12.09 21:20
@트릴로님에게 답글 죄송하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직장인이라도 상사 말이 잘못되었다면 그 지시를 따르면 안 됩니다.
모두가 박정훈 대령님, 백해룡 경정님처럼 할 수는 없겠으나, 그렇다고 트릴로 님 말씀대로 직장상사 말을 곧이 곧대로 따라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따를 지 따르지 않을 지 결정을 한 것이니,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9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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