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정치적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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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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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한동안 수렴청정 하다가 대통령직을 물려받을 수 있지 않을까
토밤~일아침 약 12시간 동안 심장이 벌렁거렸을 테지만
택도 없는 담화문을 읊으면서
현재는 당에서 쫓겨날 위기에 빠져있죠.
국민, 윤석열, 당 모두로 부터 버림받은 상태인데
진짜...너무너무 어리석고 감 떨어지는 인간이네요.
지도자는 커녕 정치인감 조차 아닌게 완벽하게 들통난 듯 합니다.
이제 한 줌 한줌마들만 남은 듯요.
만일 한동훈이 탄핵을 추진해서 가결시켰다면
그간의 삽질도 꽤나 커버가 됐을텐데 말이죠.
명태균 게이트로부터 유일하게 자유로운 몸이어서 매우 유리한 입장이었는데도
얄팍해도 너무 얄팍하고, 촐싹대도 너무 촐싹대요.
어휴...한심 ㅉㅉ
댓글 21
/ 1 페이지
BLUEnLIVE님의 댓글
떡찰 하다가 갑자기 정치판 요직 맡으면 위기 오자마자 바로 칼받이 가는 거죠.
심지어 우리가 민주당 누구누구 만만하게 까기도 하지만, 그 분들 하나하나가 다들 장난 아니죠...
저딴 감 없는 등신들은 버틸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심지어 우리가 민주당 누구누구 만만하게 까기도 하지만, 그 분들 하나하나가 다들 장난 아니죠...
저딴 감 없는 등신들은 버틸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Jedi님의 댓글
굴러들어온 복을 차도 유분수지..
계엄해제이후 바로 탄핵갔어야
보수의 대안으러 떠오르지..
지은죄가 워낙 많아 그러지 못한듯요
계엄해제이후 바로 탄핵갔어야
보수의 대안으러 떠오르지..
지은죄가 워낙 많아 그러지 못한듯요
마루날님의 댓글
검사 출신은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맨날 갑의 위치에서 윽박만 지르던 인간이 정치를 얼마나 알겠습니까?
Mediapunta님의 댓글
진짜 권력욕은 어마어마 하긴 한듯요
근대 전략 전술이 윤석렬대비 너무 바닥수준입니다
근대 전략 전술이 윤석렬대비 너무 바닥수준입니다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공부머리만 좋은 경우일겁니다.
Booksmart라고도 하죠
Booksmart라고도 하죠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조작질 하는게 엄빠 닮았는데요. 머리 좋은거면 조작을 안하고 들어갔겠죠.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ackNile님의 댓글
상도 막바지에 보면 정치수라는 작자는 상재는 뛰어나지만 소신도 없고 화적떼도 안할짓들을 서슴없이 하죠
양반이라는 특권의식에 같이 장사하는 동료들을 알로보기도 하고 조정에 오른 동기들에게 외면받기도 합니다
참 어리석은 인물인데 결국 갈때까지 가서 목을 메고 자살을 합니다
양반이라는 특권의식에 같이 장사하는 동료들을 알로보기도 하고 조정에 오른 동기들에게 외면받기도 합니다
참 어리석은 인물인데 결국 갈때까지 가서 목을 메고 자살을 합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한은 스스로 뭘 할 줄 아는 애가 아녀요. 아직도 검찰인줄 아는 정치입문자일 뿐이죠.
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TTR님의 댓글
체포자 목록에 올랐다는 것과 국회로 달려갔다는 것으로 계엄의 원죄에서도 빠져나가 탄핵가결을 이끌 수 있었던 순간이 별의 순간이었죠.
보라돌이님의 댓글
그냥 복을 걷어 찬거죠...
- 명태균에서 자유로운 위치
- 굥과 갈등
- 탄핵시 국회와서 여당대표로서 불법성 주장
- 탄핵부결에 나름 여당을 이끌고 나름 앞장섬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추 몰아내고, 굥과 선긋고, 당권 장악도 가능한데 바로 대통령 놀음에 빠져서
- 탄핵 및 게엄령 부정
- 번복되는 언사로 신뢰할수 없는 정치인이라는 오명
- 탄핵반대로 뭐지라는 평가
- 법에도 없는 대통령 놀이할 꿈에 빠져 있다 헌법수호가 아닌 자기가 권력을 잡겠다고 발광한 것으로 고착화
이제 정치인으로서는 끝난 것 같습니다
- 명태균에서 자유로운 위치
- 굥과 갈등
- 탄핵시 국회와서 여당대표로서 불법성 주장
- 탄핵부결에 나름 여당을 이끌고 나름 앞장섬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추 몰아내고, 굥과 선긋고, 당권 장악도 가능한데 바로 대통령 놀음에 빠져서
- 탄핵 및 게엄령 부정
- 번복되는 언사로 신뢰할수 없는 정치인이라는 오명
- 탄핵반대로 뭐지라는 평가
- 법에도 없는 대통령 놀이할 꿈에 빠져 있다 헌법수호가 아닌 자기가 권력을 잡겠다고 발광한 것으로 고착화
이제 정치인으로서는 끝난 것 같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