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에게 쥐어준 응원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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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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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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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슷하님의 댓글의 댓글
@케틀벨러님에게 답글
좀 더 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생각보다 덜 밝더라고요. ㅎㅎ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케틀벨러님의 댓글의 댓글
@똑슷하님에게 답글
들고있는 것 만으로도 주변을 널리 밝히는 횃불입니다.
시민들 마음 전체에 힘을 불러넣어주는 마음을 울리는 횃불입니다.
시민들 마음 전체에 힘을 불러넣어주는 마음을 울리는 횃불입니다.
똑슷하님의 댓글의 댓글
@케틀벨러님에게 답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별빛보다 미약하지만, 그래서 빛한점 보태러 나가겠습니다. 편안함 밤 되세요.
이번 주말에는 별빛보다 미약하지만, 그래서 빛한점 보태러 나가겠습니다. 편안함 밤 되세요.
준석아빠님의 댓글
저도 저번 토요일 집회때 들고 나갔던 마크토치. 광량은 좀. 적어도 아주 좋습니다! ^^ 담에 토치 든 친구들 보면 앙이냐고 물어봐야겠네요. ㅎㅎ
케틀벨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