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때도 그랬고 대전후 전쟁들에서 항상 ‘민간인’만큼은 보호해 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잘 지켜지냐는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전쟁이란 행위는 군과 군이 부딪히는 행위이지 중간에 무고하고 비무장한 민간인까지 희생시키는건 안된다 햐는게 국제적인 기본 상식이에요.

근데 12/3 무장단체 및 반란군놈들은 군인은 커녕 나이든 경비원만 있을것같은 선관위를 총들고 처들어가서 민간인들 통신수단을 압수하고 감금해놨었죠?

국회에서도 누가 봐도 그냥 국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상대로 머뭇머뭇하든 말든 일단 대치까지는 확실히 갔죠?

이 빡대가리들이 그렇게 특수작전 성공시키는법 비싸게 훈련받아놓곤 민간인은 나가있어 이런 생각을 안했다?

이재명 대표께서 잔챙이들은 용서할지도 하셨지만 그건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또 일어서보겠단 뻘짓 차단용일거라 생각하고, 전원 체포구금후에 초단위로 재구성해보면 얘네는 아무나 물라고 시키면 물어 하는 군견이었구나 하는 놈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사람은 고쳐쓸 시도를 해볼지 모르겠는데 사람 문 맹견은 그냥 안락사 하는거에요. 니들은 그다지 안락하지 못하게 사망할거같은데 뭐 스스로 선택한 결과니까 남의 명령 타령하지 말고 받아들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