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민의힘 타격투쟁 시작한 노동자들 "이제 내란공범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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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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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12·3 내란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나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국민의힘 해체 타격 투쟁'을 벌였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김은형)가 15일 오후 국민의힘 김종양(창원의창), 윤한홍(마산회원), 최형두(마산합포), 이종욱(진해) 국회의원 사무소 앞을 찾아가 "윤석열 퇴진, 국민의힘 해체, 국회의원 타격 순회 투쟁"에 나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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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운동본부 "이제는 내란공범, 당신들 차례"
'인간방패'에 서일준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퇴진 거제운동본부는 이날 오후에 낸 성명을 통해 "내란수괴 체포됐다. 구속하고, 파면하라. 이제는 내란공범, 내란세력, 당신들 차례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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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당을 문닫게 해야죠
내란공범 사무소 +_+b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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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젊은이님의 댓글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옆으로 비켜서 주세요.
이말이 참 듣기 좋더란 말이죠.
시민 여러분께서는 옆으로 비켜서 주세요.
이말이 참 듣기 좋더란 말이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