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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yingJ 115.♡.181.74
작성일 2024.12.10 02:44
1,3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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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군부와 군부수장의 내란

123은 검찰과 검찰 수장의 내란 입니다


검찰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x된다는 사명으로 윤씨를 희생양으로 삼더라도 새로운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다시 자기들이 영웅이 될 기회를 찾을겁니다.

그걸 기대하는 한동훈은 이런 선택을 한거겠죠. 나에겐 뒷배인 검찰이 있고, 이기회에 한달 우리가 버티면 다음 대통령 보궐 선거에서 상대당의 후보들이 없이 무혈 입성 할것이라고

하지만 2024년을 마무리 지는 이시점의 국민들은 실시간으로 모든 정보를 업뎃해가는 대응해 가고있고,  후행적인 여당의 뻔히 보이는 선동 따위에는 전혀 동감하지 않는다는거


국힘당 여러분, 정말 구립니다. 좀더 세련되게 정치하시고 선동하세요. 우린 더이상 1980년대의 한정된 정보만으로 모든걸 결정하는 시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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