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콜라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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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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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
그래서 제로콜라를 퍼마시고 싶음 불가리스도 마시라는 이야깁니다 여러분!!
아 불가리스는 안되겠군 아무튼 요거트요!!
아 불가리스는 안되겠군 아무튼 요거트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제로 먹는다고 다른 걸 더 먹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먹는 양을 줄이면 살이 빠지고, 운동을 하면 건강해집니다!
루네트님의 댓글
물 대신 마신다고 쳐도 1.5L 넘게 마시진 않으니까요.
그 이상 마신다고 쳐도 그럴 사람이 몇이나 될거며…각자 알아서 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 이상 마신다고 쳐도 그럴 사람이 몇이나 될거며…각자 알아서 해도 될것 같습니다.
피에스님의 댓글
각각의 근거가 되는 연구들은 연구자에따라 맨날 뒤집힘
-> 우유, 커피 이롭다 해롭다 맨날 바뀜
-> 우유, 커피 이롭다 해롭다 맨날 바뀜
뉴턴님의 댓글
인슐린 분비량,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민감성의 상관관계와 역할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아는듯 모르는듯 명확하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게 좋은거야 나쁜거야 헷갈리는듯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하나지만,
당을 먹으면 인슐린이 나와서 혈중의 당성분을 거시기 해줘야 되는데,
몸에 무슨 문제가 있거나,
너무 처묵처묵 하는 생활이 길어지면,
인슐린도 번아웃해서 저항하게 되고,
당이 들어가는데 번아웃된 애가 움직이지를 않으니 민감하지 않다 얘기하는게 아닐까,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
맞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당섭취를 줄이고 (식사와 간식),
몸속 쌓아둔 당질 전환요소를 줄이고 (지방과 체중),
몸이 당에 잘 반응할 수 있도록 체질전환을 하는게 (운동과 공복시간) 좋겠다 생각을 하지만 ..
그게 가능합니까??
사람들이 많이 아는듯 모르는듯 명확하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게 좋은거야 나쁜거야 헷갈리는듯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하나지만,
당을 먹으면 인슐린이 나와서 혈중의 당성분을 거시기 해줘야 되는데,
몸에 무슨 문제가 있거나,
너무 처묵처묵 하는 생활이 길어지면,
인슐린도 번아웃해서 저항하게 되고,
당이 들어가는데 번아웃된 애가 움직이지를 않으니 민감하지 않다 얘기하는게 아닐까,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
맞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당섭취를 줄이고 (식사와 간식),
몸속 쌓아둔 당질 전환요소를 줄이고 (지방과 체중),
몸이 당에 잘 반응할 수 있도록 체질전환을 하는게 (운동과 공복시간) 좋겠다 생각을 하지만 ..
그게 가능합니까??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뉴턴님에게 답글
애초에 자력으로 몸관리가 안되니까 먹거리 자체를 개선하는거니 말이죠
주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