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되고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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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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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식구 뿐이지만...
2차 계엄등 유사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연락이 안되면...
나중에 만날곳을 지정헤 뒀습니다.
매주 월요일 15시 ** 초등학교 앞 정문...
학교앞 통제중일경우 16시 ** 성당 앞...
혹시 준비들 하셨었나요?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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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터님의 댓글
예전 부터 아버지가 무슨일이 생기면 시골에서 만나자고 말씀 하셨던게 기억 나네요.
산 골짜기 중에 산 골짜기라서 625때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곳에 계셨다고 하더라고요.
산 골짜기 중에 산 골짜기라서 625때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곳에 계셨다고 하더라고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저희 집은 부모님이 30년 전부터 매월 15일 창경원(궁)앞 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청와대 인근이라 결코 좋은 위치가 아니었었죠 ㅎㅎㅎ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홀수달 짝수달
서울에 하나
부산에 하나
해두면 이동 통제되엇을때 좋지 않을까요
서울에 하나
부산에 하나
해두면 이동 통제되엇을때 좋지 않을까요
한말복님의 댓글